친가가 많이 부유하고 외가는 많이 가난함
이런 이유로 부모님 결혼할때 친조부모 반대가 심했음
아빠 직업이 회계사인데 형제자매들중 스팩이 가장 딸려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빠가 최애자식이 아님.
그래서 아빠가 외갓집 이모.외삼촌들 먹여살려도 걍 냅두심
할머니는 손주차별은 안하는 분이셨음
그런데 최근 상속문제로 집안분위기가 안좋음
친할머니가 아빠를 제외한 나머지 자식들한테 미리 재산을 다 증여했음
엄마가 증조부 제사때 큰엄마한테 세상에 이런 경우는 없다. 우리는 이집 자식도 아니냐. 왜 당신들만 다 가지냐고 대들었고 할머니가 엄마한테 족보도 없는 천한 X라고 욕까지 했음
엄마가 할머니한테 대들었다가 냄비에 든 식혜 그대로 뒤집어쓰고 쫒겨났음 할머니집에서..
근데 아빠는 유류분 소송 생각도 없고 고모랑 큰아빠들 다 가지라고 했음
그래서 두분 사이가 안좋아짐.
아빠는 지금도 외갓집 먹여살리는 문제로 엄마랑 사이가 안좋음. 외할머니 병원비만 달에 400씩 들어감
근데 엄마가 아빠한테 X. 한심한 X라고 욕하고 너는 배알도 없냐고 아빠한테 비야냥대고 시비걸다가 아빠한테 얻어맞았대
아빠가 엄마 머리채 잡힌채로 베란다 창문에 머리를 강타했다고 함
그뒤 아빠가 생활비 카드도 끊고 외할머니 병원비도 혼자 10년간 냈으면 된거라고 이제 이모들보고 알아서 내라고 통보해서 두분이서 냉전이야
이혼이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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