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9살이고 두 달 전에 비장 악성종양 제거 수술했고
수술 후 초음파 찍었을 때도 이상 없었는데 어제 새벽부터
갑자기 상태 안 좋아서 병원 데려갔더니 다른 장기들에
종양이 전이가 됐고 복부에 출혈이 많고 빈혈 수치가 정상이
30 이상인데 9가 나왔다고.. 통증이 심할 거라면서 지금은
해줄 수 있는 게 진통제뿐이고 안락사를 추천하더라구…
아팠던거 참아왔던 거 같다고ㅠㅠㅠ
가족들은 아픈거 참게 하는거보다 편하게 해주자고 안락사
시키자고 하는데 나는 아직 모르겠어..
내가 너무 이기적인걸까.. 미안해서 어떻게 보내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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