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20후인데 귀여운 캐릭터들 좋아해서 처음엔 순수한 사람이라 생각해서 호감이었어
근데 술 마시는 거 엄청 좋아하고 취직 준비도 제대로 안 하고 놀러만 다니는 거에 슬슬 현타가 온다
애인 주변 친구들 보면 다 취직하거나 대학원 다니던데 애인은 정말 알바 빼고 아무 것도 안 함..
공부한다는 것들도 수박 겉핥기 식으로 하고... 저번 주에도 취직 준비해야 할 때에 혼자 국내 여행 가는 거 보니 나만 걱정하는 건가 현타도 온다
나이도 많고 지방대 출신이라 남들보다 준비해야 할 거 많을 텐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ㅠㅠ
요즘 보면 무기력증이 아예 머리를 지배한 거 같아서 걱정도 되고 세상을 쉽게 보는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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