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직전에 내가 차였고 만나서 정리하고 싶어서 헤어지고 만남
나한테 죄책감 가지지 말고 새로운 인생 잘 살라고 응원한다고 말해주고 나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랑 좋은 추억까지 다 묻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어 서로 아무런 감정 남겨두지 말고 헤어지자고 말했고 오빠도 장문으로 집가는 길에 편지 써줌
그리고 지인 통해서 들어보니까 .. 전역하고 나서 나 욕하고 다닌대 그러먄서 엄청 아쉬워 한다는데 너무 속상해 당시에 나도 정말 억울하고 마음 갈갈래로 찢어지는거 참고 헤어져준건데.. 이런식으로 돌아올줄 몰랐어
내가 면죄부도 주고 응원도 해주고 죄책감도 덜어주고 헤어지고 싶다길래 잘 보내줬다고 생각했는데 나를 욕하고 다닌다는게 충격이야 그리고 자기 과시하려고 나랑 연애했던 거 자랑거리처럼 말하고 다닌대
단과대 cc였던 것도 일부러 공개적으로 드러내진 않았는데 자기가 먼저 나랑 사겼다고 말하고 다니나봐 너무 배신감 느껴지고 허탈하고 속상하고 화가나는데 어떡하지ㅜㅜ

인스티즈앱
하.. 카톡으로 헤어지자는데 나 어떻게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