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이번 캠프에서 4일 훈련, 1일 휴식의 일정으로 체력 및 기술 훈련을 진행한다. 이 감독은 "이번 마무리 훈련에서는 올 시즌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며 "선수들이 한 시즌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체력을 기르는 것과 실책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밀한 수비 지도 등 강도 높은 훈련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선수들은 어떤 마음으로 이번 마무리캠프를 준비했을까. 캠프 출국을 앞두고 만난 내야수 정현창은 "캠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잘 마무리하고 와야 내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며 "나도 '힘들겠구나'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힘들게 하다 보면 발전할 것 같아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수 김태형은 "캠프가 좀 힘들다고 들었는데,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여러 감정을 느끼고 있다"며 "3주간 열심히 훈련하고 오면 내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투수 김태형은 "캠프가 좀 힘들다고 들었는데,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여러 감정을 느끼고 있다"며 "3주간 열심히 훈련하고 오면 내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새롭게 KIA에 합류한 코치들의 어깨도 무겁다. 고영민 작전주루코치는 "다시 기본부터 시작하는 게 첫 번째다. 기본부터 차근차근 선수들을 지도할 계획"이라며 "디테일한 부분부터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김지용 투수코치는 "어린 투수들이 많기 때문에 자신의 공을 좀 더 믿고 던질 수 있게끔 만들고 싶다"며 "감독님을 처음 모시는데, 내가 한 발이라도 더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다짐했다.
김지용 투수코치는 "어린 투수들이 많기 때문에 자신의 공을 좀 더 믿고 던질 수 있게끔 만들고 싶다"며 "감독님을 처음 모시는데, 내가 한 발이라도 더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다짐했다.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MLB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