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만난 고 코치는 "이범호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게 돼 너무 좋다"며 "외부에서 본 KIA는 강한 팀이었고, 또 무서운 팀이기도 했다. 팀이 더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루코치로서 선수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점은 무엇일까. 고 코치는 "우선 팀 방향성이 무엇인지 감독님과 상의해야 하지만, 디테일한 부분에 중점을 두려고 한다"며 "선수들에게 (상대팀에서) 빈틈을 보이면 언제든지 갈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루코치로서 선수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점은 무엇일까. 고 코치는 "우선 팀 방향성이 무엇인지 감독님과 상의해야 하지만, 디테일한 부분에 중점을 두려고 한다"며 "선수들에게 (상대팀에서) 빈틈을 보이면 언제든지 갈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코치는 4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마무리캠프부터 선수들과 함께 호흡한다. "야구는 기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만큼 우선 이번 마무리캠프에서 기본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선수들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루 파트를 맡게 된 만큼 박재현, 박정우, 박민선수 등 발이 빠른 선수들을 보려고 한다. 그동안 많이 보지 못했던 선수들도 있기 때문에 마무리캠프에서 선수들을 좀 더 체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주루 파트를 맡게 된 만큼 박재현, 박정우, 박민선수 등 발이 빠른 선수들을 보려고 한다. 그동안 많이 보지 못했던 선수들도 있기 때문에 마무리캠프에서 선수들을 좀 더 체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고 코치는 "올해나 지난해를 봤을 때 KIA가 도루를 많이 시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들 입장에서) 본인이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것 같다"며 "그래서 그 부분을 알려주고 싶고, 또 자신감을 심어주는 게 목표다"라고 얘기했다.
또 고 코치는 "어린 코치들이 많기 때문에 선수들이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 입장에서) 어려움을 느끼거나 말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코치가 답을 주는 게 아니라 함께 방법을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다짐했다.
또 고 코치는 "어린 코치들이 많기 때문에 선수들이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 입장에서) 어려움을 느끼거나 말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코치가 답을 주는 게 아니라 함께 방법을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다짐했다.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MLB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