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원래 전업주부였다가 아빠랑 이혼을 하게 됐어(아직 소송중이고 가정폭력 때문에) 그래서 돈 벌려고 최근에 알바를 시작하셨었는데 주 3일 출근이고 일 한지 한 달도 안 됐는데 계속 힘들다, 어렵다,다른 일 알아볼 거다, 매일 실수해서 죄송하다하기도 싫다 이러더니 출근 당일 날 법원 갔었다가 너무 길어져서 결국 늦어서 못갈 거 같다 통보하고 바로 관둠...
우리 엄마지만 너무 이해가 안 됨 한 달도 안 해보고 힘들다고 쉽게 포기할 거면 혼자 경제력없이 어떻게 살아갈까 걱정되고 한심한데 내가 너무 쉽게 관두는 거 아니냐하니까 되려 나한테 화를 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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