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인데 대학교때 친구중에 넷이서 자주보는 무리가 있는데 다른 동기들보다 더 친하다말야
한명은 24살에 결혼하고 한명은 어제 결혼함 나포함 두명은 내년에 할 예정ㅇㅇ
축의금 맞추려고 어제 친구들이랑 이야기 했는데 결혼한 친구가 알아서 하자 해서 걍 알아서 내기로 함
진짜 친한 친구인데다가 최근 주식으로 좀 벌어서 50냈거 다른 애는 돈 원래 많다말여 나 내는거 보더니 atm 바로 뽑아서 똑같이 냄 결혼한 친구는 남편이랑 애랑 온대서 따로감
근데 24살에 결혼한 애한테는 그때 대학생이라 10밖에 못했거든 그땐 5천 얼마가 시급이라 쿠팡 4일 뛰어서 옷사고 축의금 냈음...내기준 금액이나 상황으로 보면 지금이랑 비슷하게 무리해서 냈다고 느꼈다말야
근데 본인 결혼식때 축의랑 너무 차이나서 속상하대
이걸 결혼식 당사자한테 말해서 결혼한 친구가 신행중인데 달래주라고 연락이 외서 안거임!!!!
우리 둘이 벙쪄서 아니 섭섭하면 우리한테 직접 말해야지 너한테 왜 말하냐고 우리도 좀 예민해져서 아직 언급은 안하는중... 담주에 답례로 다같이 모여서 밥사준다고 하는데 그전에 풀어야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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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어제 보고 기겁한 장면(여주가 고양이한테 활을 쏘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