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바하는곳에 문신 있고 몇살차이나는
오빠가 있는데 일하는거에도
성실하고 일도 잘하는거같고
겉보기엔 진짜 경상도 사투리때문에도 그렇지만
쎄보여 확실히..문신도 눈에 더 뛸 뿐더러 ..
근데도 오히려 일하는모습이나 사람들 대하는거보면
나한테도 장난치는걸 보면
내가 반응이 없거나 조용히 있으면
장난이라고 먼저 눈치보듯이 말하는데 ...
자긴 에겐남이라고 먼저 대놓고 표현하고 ..
자기 연애사도 말하는걸 들어보면
여자를 막 대하거나 그런사람도 아닌거같고
나도 여느 사람들처럼 문신있는 사람들에 대해
좀 안좋게 생각들고 선입견 같은게 있었거든..
근데 내 생에 처음으로? 일하면서
문신 있는 남자가 이렇게도 내가 갖고있던
선입견이랑 확 다를수가 있구나 느꼈는데..
역시나 모든거엔 예외가 있듯이
이 오빠도 그런걸까?
진짜 모든 사람들한테 대하는게
인싸같이 대하고 모든 사람들이랑 말걸라고 노력하고
좀 다르게 봤어서..
그냥 익들 생각은 어떤가해서 글써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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