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483410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두산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

매출 3000 정도의 중견기업임.

구매 업무를 맡고 있고 사실 혼자밖에 일을 안 하는데 구매 건수는 매우 많아서 원래부터 힘들었음.

근데 최근이 조직 개편이 있으면서 임원에 결재라인에 들어 왔는데, 진짜 하나 하나 다 따져가면서 일함...

공사 건 이런 건 이해하겠는데 초반에는 몇천원 짜리도 따져 가면서 일했음.

그냥 안 사도 되는 사무용품 같은 거면 이해하겠는데, 생산 자재 맡고 있거든?

덕분에 납기일은 계속 늦어지고, 이것 저것 요구하면서 일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감당이 안 돼.....

일 양이 많고 힘든 건 그러려니 하는데 이것 저것 태클 거니까 뭘 할지를 모르겠어

진짜 보여주기 식 같은 업무도 요구해. 업체도 지금 과부하 상태 오면서 견적 딜레이 되고, 또 여기저기 딜레이되기 시작함

이 자리 1-2년 하도 도망가는데 나도 그럴 때가 온 건가

대표 사진
익인1
어딜가나 그런 사람 한명쯤은 있는거같음..
전회사 임원 자료가지고 개 트집잡아서 맨날 1시간 반이상 잡혀있었고
지금 회사 임원 자재사는거가지고 맨날 참견함...ㅠㅋㅋㅋㅋ

5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와 진짜 끔찍하다. 다른 곳으로 옮겨도 저런 인간이 있다니 ㅋㅋ
왜 저러는 걸까? 솔직히 눈에 띄게 결과물이 나오면 이해라도 하는데 저기서 절감해 봤자인 게 대부분이고 팀장도 인정했는데

5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
우리도 내부적으로는 쑥덕거리긴하는데
이해는되는게 회장님이 맨날 이익가지고 임원 쪼아서 ㅠ ㅋㅋㅋㅋㅋ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일하는중..ㅎ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난 이해가 안 되는 게 이쪽은 절감할 수 없다는 걸 대부분 인정하고 있고 그걸 알 정도면 본인도 알고 있을 것 같은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덕분에 납기일이 중요한 부분에서 납기일만 길어지고
근데 정작 이익이랑 연관된 부분은 이렇게까지 집요하게 안 굶 ㅋㅋㅋ 그래서 이해가 안 됨

5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와 나랑 비슷하다
나는 제조업 구매 업무였고 쓰니처럼 업무는 나 혼자 했음 (팀장은 그냥 결재만 하는 정도) 대표가 자주쓰는 커넥터 개당 16원짜리 ㅋㅋ 필요수량보다 200개 정도만 추가로 더 샀는데 (어차피 거의 모든 모델에 들어가는 자재라 내가 좀 여유있게 삼) 여유있게 샀다면서 내 팀장한테 뭐라고 했다고 앞으론 주의하라고 했던 일 있음
그것 외에도 몇십원이라도 더 싸게 사라고 지시해서 업체 여러 군데에 발주 찢어서 줬는데 진짜 눈알 빠지는 줄 알았음 일도 많은데 나눠서 발주하느라 소요되는 시간도 늘고, 자재 파트 직원 퇴사하고 충원 안 시캬줘서 혼자 구매랑 자재 둘 다 해야 해서 개바쁘게 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퇴사했어

5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똑같다 처음에 전 부분에서 비교견적을 받으래..
몇 백원 짜리 3개 사는데도 받았고,

지금도 10개 견적 요청 하면 4개 6개 심할 견우 2개 8개 이렇게 나눠 발주하는데 뭐하는 건지 싶음.. ㅋㅋㅋ

이게 결국엔 그냥 보여주기식만 하고 시간만 버리는 거잖아...;;; 이렇게 시간만 갈까 봐 무서움

5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와 진짜 비슷해
무조건 업체 두 곳 이상 비교 견적+ 메인 자재 같은 거는 웹 (마우저나 디지키) 단가도 확인해서 첨부해야 했고, 바빠 죽겠는데 하나하나 확인하고 꼴랑 총 금액 3만 원 짜리를 사더라도 업체에 견적은 10개 넣고 양쪽 업체에 2개 8개 나눠서 사니까 현타오고 업체 담당자한테 개쪽팔렸음 ㅜㅜㅋㅋㅋ
그래도 걍 위에서 하라니까 하긴 했는데 비효율이라고 생각했음 막 20만 원 차이나는 것도 아닌데 ;;

나는 거기서 5년 가까이 근무 하면서 (첫 회사였어) 중간 중간 힘들어서 이직 생각 들 때마다 이직하기엔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꾸역꾸역 다녔어

그러다 퇴사 시점 3개월 전에 번아웃 비슷하게 와가지고 쉬고 싶어서 그냥 퇴사했고, 1년 정도 공백기 (여행도 다니고 쉬면서 취뽀일 시점 2개월 전에 언어 공부 함) 갖고 저번 달에 이직했어!

생각보다 일자리가 없고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불안하기도 했는데 다시 돌아가도 퇴사 했을 것 같아
쓰니도 잘 생각해보고 쓰니에게 좋은 선택하길 바랄게

5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지금 퇴사에 완전 기울어져 있는데 환승 이직 말고 그냥 퇴사했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 민증 사진 보정 빡세게 했는데 빠꾸 안먹음
18:38 l 조회 1
대출이 많아서 저축대신 대출을 갚는 게 잘못된 거야?
18:37 l 조회 1
뼈해장국 먹을까 짬뽕 탕슉 먹을까
18:37 l 조회 1
재난지원금 고유가지원금같이 전국민한테 지원금 뿌리는거 효과 잇나?
18:37 l 조회 5
몸매좋으면 얼굴 평타여도 수요넘쳐..?1
18:37 l 조회 4
얼굴에 고데기하다 화상입어서 습윤밴드붙엮는데 이거 씻고 바꿔여되나???
18:36 l 조회 2
요즘 신발 뭐가 유행이야?
18:36 l 조회 2
통통해도 길거리캐스팅 당할수가 있어???3
18:36 l 조회 12
네일 잘알들아 날 도와줘 5
18:36 l 조회 9
도란 현준이 그 시기 지나가는듯...
18:36 l 조회 5
사람이 앞에있는데 안가리고 기침 쳐하는건 어떤 인간한테 배운거지
18:36 l 조회 6
에그타르트 먹고싶다
18:36 l 조회 4
필라테스 해본 사람?1
18:35 l 조회 9
공시 해봤던 익들아 행정론 공부 꿀팁 있을까..?ㅠㅠㅠㅠㅠ
18:35 l 조회 8
소득 상위 30퍼 안에 들면 지원금 못 받아?1
18:35 l 조회 12
구내염이 잇몸에도 날수있어?6
18:35 l 조회 13
이틀 설사하다가 지사제 먹고 바로 ㄱㅊ아졌는데1
18:35 l 조회 7
만약 미국, 중국, 러시아가 동시에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1
18:35 l 조회 6
영어 네이티브 vs 중국어+일본어 네이티브 3
18:35 l 조회 10
아 오늘 진짜 개힘들다 진짜 너무ㅠ힘들어1
18:35 l 조회 7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