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000 정도의 중견기업임.
구매 업무를 맡고 있고 사실 혼자밖에 일을 안 하는데 구매 건수는 매우 많아서 원래부터 힘들었음.
근데 최근이 조직 개편이 있으면서 임원에 결재라인에 들어 왔는데, 진짜 하나 하나 다 따져가면서 일함...
공사 건 이런 건 이해하겠는데 초반에는 몇천원 짜리도 따져 가면서 일했음.
그냥 안 사도 되는 사무용품 같은 거면 이해하겠는데, 생산 자재 맡고 있거든?
덕분에 납기일은 계속 늦어지고, 이것 저것 요구하면서 일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감당이 안 돼.....
일 양이 많고 힘든 건 그러려니 하는데 이것 저것 태클 거니까 뭘 할지를 모르겠어
진짜 보여주기 식 같은 업무도 요구해. 업체도 지금 과부하 상태 오면서 견적 딜레이 되고, 또 여기저기 딜레이되기 시작함
이 자리 1-2년 하도 도망가는데 나도 그럴 때가 온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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