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4일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진행한 첫 마무리 훈련부터 진을 뺐다. 야수와 투수 모두 첫 몸풀기로 지옥의 러닝을 진행한 것. 100m를 왕복해 200m, 200m를 10번 뛰는 게 한 세트다. 2㎞씩 모두 4세트를 뛰는 스케줄. 200m 왕복 45초, 세트 사이 휴식 시간은 90초였다.
KIA 선수들은 낯선 러닝 훈련량에 당황하면서도 땀을 뻘뻘 흘리며 뛰었다. 휴식 시간에는 그라운드에 쓰러져 쉬는 선수들이 속출했지만, 이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다시 전력 질주를 시작했다. 새로 영입한 트레이닝 코치가 바꾼 훈련 풍경이었다. KIA는 다음 시즌 준비를 시작하면서 코치진에 대대적인 변화를 줄 때 트레이닝 파트를 함께 보강했다. 2023년과 2024년 삼성 라이온즈에 몸담았던 일본인 나이토 시게토 트레이닝 코치를 새로 영입한 것. 나이토 코치는 러닝 훈련을 매우 강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KIA 선수들은 8㎞를 뛰면서 나이토 코치의 명성을 충분히 체감했다. https://v.daum.net/v/20251104112316604?from=kbobot 더 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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