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안한지 하도 오래돼서 연애세포가 다 죽어버린 남익인데
회사 타팀 여자분의 행동이 호감에서 나오는건지 그냥 성의인건지 헷갈려 ㅠㅠㅠ
나도 호감이 있는지라 합리화하는 거일수도 있으니.. 냉정하게 봐줘도 감사합니다
1. 매일매일 말 걸러옴. 간식이나 어떤 들은 정보를 알려주러 옴. 나한테만 줌.
2. 내가 저번에 어떤 옷을 입었는지 기억함. 옷, 머리 등등 바뀌는게 있으면 예쁘다, 좋다 등등 칭찬을 함
3. 말한적도 없는데 내 생일을 알고 챙겨줌. 알려줄 사람도 없음.. ( 근데 이건 좀 무서움)
4. 자주 눈이 마주침. 마주치면 방긋 웃음. 이게 제일 미쳐버리겠음
5. 회식하면 다른 팀인데도 옆자리에 자주 앉고 2차갈 때 나보고 가냐고 물어보고 간다니깐 그럼 자기도 간다고 함.
근데 단둘이 뭘 하거나, 카톡 디엠을 하거나 그렇진 않음 ㅎㅎ
나의 희망회로가 가득한 글이었음
어떤거같나요 여익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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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쌩얼보고 표정관리실패했는데 헤어지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