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다가 그만 둔 지 일주일 채 안됐어(이직 준비 때문에 ! )내가 취업을 늦게 해서 그동안 모은 돈이 없어서 늦게나마 이제야 조금씩 모으고 있거든.. 난 어렸을 때부터 교정이 하고싶었는데 부모님께서 안해주셔서 내 돈 벌기 시작하면 그 때 모아서 해야겠다싶었어서 지금 교정을 목표로 돈 모으고있고 부모님께는 얘기안했어 얘기하면 교정 돈도 많이 드는데 어쩌고 계속 그러셔서.. ㅠ 근데 엄마가 뻔히 내가 세후 200 초반 정도 버는거 알면서 조금조금씩 10만원만 빌려줘라 5만원만 20만원만 이러면서 몇 번 그래서 초반에는 계속 주다가 이게 빌려주는 개념이 아니라 일방적인 강요라서 그 후부터는 안줬거든 ? 근데 엄마는 너가 자식이면 엄마 힘들 때 도와주는게 당연하다. 다른 자식들은 콘서트도 보내주고 집 사는데 보태주고 너는 나가서 커피 마시고 이런 짜잘한 돈이 얼마나 많이 나가고 있는지 아냐 이런말 하면서 나보고 짠돌이라고 엄청 화를 내더라구.. 난 나름 생각해서 여름에는 가족여행 가자고 호텔도 예약하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예약하고 차 빌려서 드라이브도 가고 돈 벌기 시작하면서 나름 노력했는데.. 저렇게 화내니까 내가 진짜 짠돌이인가.. 불효녀인가싶네.. 힘들 때 도와줘야되는건 아는데 나도 내 수입이 얼마 없는데 계속 얼마씩 달라고 하니까 나도 힘들거든.. 해외여행을 이번에 10년만에 가게되서 이번에 뭐 사다줄까하고 물어봤더니명품백 얘기하고그래서 엄마 그정도는 내가 못하는거 알면서 어떻게 그런 가방 사오라는 얘기하냐..하면 그럴거면 왜 물어보냐면서 또 화낸적도 있고.. 진짜로 돈 못버는 내가 문제인거야...? 엄마가 살면 얼마나 살겠냐고 너 나중에 후회한다고 그러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