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이 바람피기 전에도 딱히 뭐 의심하거나 집착하고 그런 스타일과 멀긴 했거든 사친이랑 놀러나가도 연락 잘해주길래 그냥 거의 보내줌 완전 믿기도 하고? 근데 바람피는 거 알고 나서 진짜 뒤에서 헛짓거리 하는 건 내가 관여할 수 없는 영역이구나 깨닳아서 이후에 오히려 더 방목형이 됐어.
원래 그럴 사람은 계속 그러니까 언젠가 알 수 밖에 없고.. 괜히 내가 의심하면서 까지 해서 만나야하나? 껀덕지도 없는데 불신하고 질투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데, 현애인은 전혀 이런 내 모습에 서운해해. 나는 그냥 내가 선택한 사람 전적으로 믿고 싶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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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생리를 안해서 애인한테 나 임신이면 어쩌지?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