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년지기 나 포함 3명이서 무리가 있었어
근데 여름 그 쯤부터 둘이서만 만나고 노는거야
서운했는데 딱히 말은 못허겠고 바빠서 그냥 그런 상태로 2개월 정도가 지났어
나는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계속 둘이 노는거 올라오는 거 보일때마다 빡쳤어 ㅎ
그러고 내 생일때 생일선물을 보내면서 한 명이 전화를 하자 해서 전화를 했어
전화하면서 나중에 한국 오면 할 얘기가 있다길래 딱히 만나고 싶지가 않아져서 그냥 무슨 일이냐고 간단하게만 얘기해달랬더니 그냥 내가 옛날에 나에 대해 한 말을 들었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거야
근데 그 말인 즉슨 같이 다니는 다른애가 얘기를 했겠지?
얘는 그냥 그 말만 듣고 나한테 몇 개월 동안 연락도 안한거고
사실 나도 서운한 게 많다니까 막 그건 알고있다ㅇ을 하는거야
알면서도 그랬다고? 알면서도 둘이서만 놀면서 일부러 연락안하면서 그랬다는게 너무 서운하면서 빡치는거야
그래서 그냥 한국가서도 연락을 안하고 지금까지 그런 상황이거든
얘네들이 나 빼고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판단해서 연락도 안할 사이라면 그렇게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이 돼서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 회피형인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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