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간제 교사 면접 다니는데 진짜 지친다
이미 내정자 정해놓고 형식상 면접 보는 거 티날 때 너무 허무하고 서류는 붙여놓고 면접 가보면 경력자 뽑는 거라서 부족해서 떨어지는 거 아니니까 상심하지 마요~ 이런 식으로 말하고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시간 내서 준비하고 멀리 갔는데 1~2분 누가봐도 관심 없는 질문만 하고 이미 뽑을 사람 정해져 있는 분위기면 그냥 내가 들러리 서러 간 건가 싶어서 너무 허탈하다
나는 진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면접 보고 오는 건데 그럴거면 애초에 부르질 말든지 서류 붙여서 기대하게 하지 말든지..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