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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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3년됨
애인이 나보다 미세하게 더 큼
반올림해서 165라고 뻥카치고싶은데 진짜 솔직하게 씀
나는 첫연애고 애인은 전애인들 있었음
권태기라 그런지 첫연애라 그런지
요즘 좀 다른 여자가 궁금하기도 하고
더 괜찮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야하는걸까 하는 생각도 함
애인은 객관적인 외모는 나쁘지 않은데 엄청 수수 청순한 스타일이라
좀더 화려한 스타일한테 끌리는듯
회사에서 애인얘기 안해서 나 솔로인줄 아는데 내가 직장도 ㄱㅊ은편이라
소개해주겠다는 분들도 계시고 상대 여성분들도 직장이나 외모나 준수하시더라고
물론 애인있으니까 받지는 않았고 잘 될지도 모르기는 함 김칫국 인정 소개팅이니까 키에서 짤릴수도있고..
인터넷에서는 160초반 남자라하면 사람취급 안하는데 옛날이긴해도 나 좋다는 애들 두세명정도 있었고
나도 피지컬이 딸려서 그렇지 얼굴은 준수함..
근데 여기까지는 솔직한 내생각이고
여기서도 키 얘기 많이 하던데 내가 얘랑 헤어지면 그정도로 다른 여자들한테 어필이 안되나 싶어서 진지하게 물어보러옴
다른 조건은 다 괜찮음 집안에 돈도 좀 있고..
지금 애인도 얘가 먼저 들이대서 만남
문제는 내가 집돌이라 나이 먹으면서 사람 만날 구석이 진짜 소개밖에 없을거같은데
소개에서 키 작으면 걍 문전박대당하려나
진짜 솔직하게 다른 조건 다 ㄱㅊ아도 별로야?
나이 들면 키 하나정도는 아쉬워도 한번 만나볼수는 있지않나..
걍 가망없으니까 애인한테나 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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