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게 맞으려나?
믿음이라고 하면 거창한데 그냥 이 사람하고 살면 평생 잔잔하고 편안할거란 막연한 믿음이 있었어
그러다 한번 처음 크게 다툼이 있었는데, 이때 이후로 자녀관에서 문제가 있을거 같고, 싸움 관련해서 상처를 좀 받아서 믿음에 균열이 생겼어
애인는 나한테 미안하다, 자기가 노력하겠다 이러면서 빌었고 또 눈치보는 상황이였다가 이젠 좀 나아졌는데
한편으론 나한테 그런게 미안하기도 하고 막연한 믿음도 사라지고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때 내 눈에 주변 이성이 보이는게 내 나름엔 충격이였어
헤어지는게 맞을까? 근데 한편으로는 좋은 사람이기도 해서 또 못만날까봐 그게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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