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이 이혼해서 거른다고 해도 노상관임..ㅋㅋㅋㅋ
오히려 나야 걸러주면 고마움
그런 거 상관없이 그냥 내가 좋아서 남아주는 사람만 남으면 나야 땡큐임
왜냐면 난 룰루랄라 아빠 사랑받으면서 잘 살고 있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
얼굴 본 적 없는 친엄마때문에 울아빠는 엄청 악착같이 살아서
사장님 소리 들어보고 아빠가 사업 성공하셨던 중학생 이후엔 돈 걱정없이 사는 중ㅋ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부모님이 이혼가정이 아니라고 해서
나처럼 사랑 많이 받고 자랐을까 싶고
아빠도 우리 아빠처럼 다정한 딸바보였을까 싶음ㅋㅋㅋ
엄마의 빈자리도 고모랑 할머니, 큰엄마들까지 다 퍼다줬어서 크게 못 느껴봄..
외할머니도 미안하다고 꾸준히 나 보러 오시고 대학 등록금에 자취비용까지 다 내주셨고...
그래서 이혼 가정으로 프레임 씌우고 나쁘게 본다고 해도
난 행복하게 잘 살았는데 저 사람이 그런 거니 걍 어쩔 수 없지 생각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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