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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어른스럽게 자라야 한다고 누가 그랬을까?
둘째는 어른스럽게 자라야 한다고 누가 그랬을까?
문서은 작가님 책인데
걍 내 어린시절 그 자체인 내용임ㅋㅋㅋ
지금은 물론 언니랑 남동생있는거 너무 좋고
나중에 자식낳아도 무조건 많이 낳고싶고
진짜 행복하거든?
근데 어릴때는 너무 힘들고 자존감도 낮았단말임
그래서 이 책 보고 위로받고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부모님한테도 고맙고
형제자매가있는다는 것에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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