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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2

20대 초반 나인데 점점 내 엄마 아빠가 얼마나 특이한(?) 별난 사람들인지 직접적으로 얘기하고 싶을 때가 많아짐; 정 떨어지는 부분들이 예전에는 못 느꼈는데 지금은 진짜 거슬릴 정도로 많음

동호회 모임 가서 온갖 멤버들 뒷담에 분석에 평가에.. 음침하게 어떤 사람에 대해 캐내야겠다면서 전화 돌리고 카톡 그런거 알아보고ㅠ 아 사람이 너무 별로임... 진심 사회 생활할때 절대 상종하고 싶지 않은 부류가 내 아빠임

엄빠 둘 다 너무 회피형인 것도 너무 싫어.. 어렸을 적에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안 말하고 해외로 가족여행 갔을 때도 아빠는 엄마한테 뒤집어 씌우더라. 애들 엄마가 말하지 말라 했다고, 결국은 탄로났지만

무슨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무조건 회피해ㅠ 얼마나 회피형이면 변기에 칫솔 빠뜨렸을 때도 수리 기사 안 부르고 그냥 쓰더라. 아까까지는 괜찮았는데 이러면서 짜증내고. 그냥 기사님 부르면 될걸

엄빠 밑에서 아직 경제적으로 못 자립해서 싫은 소리 못하지만 진짜.. 아 당신들 좀 특이하다고 얘기하고 싶음. 지금이야 관계 나락갈까봐, 괘씸한 딸 될까봐 말 못하는데 본인들이 일반적이지는 않다고 알려주기라도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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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알려주면 안돼…?? 나는 은근히 돌려서 말해줘..ㅎ 그리고 자립 할 나이 아니라 자립 못하는거 ㅇㅈ… 나도 빨리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살고싶음
5개월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돌려서 말해도 못 알아듣더라. 직구로 말하면 얼굴 새빨개져서 분위기 이상해지고 나만 예민한 애 취급.. 에휴 솔직히 독립하고서도 이런 말 꺼내기 좀 주춤할 것 같음. 그때 나이 돼봐야 알겠지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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