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전화해서 무슨무슨 업무 담당자님 계실까요? 하니까 전화를 돌려주더라구
근데 연결된 전화 받은 직원분한테 용건 말하니까(뭔가 목소리가 되게 바빠보였음)
아~ 그건 저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 이러면서
여기 이 번호로 전화해보세요~ 하면서 번호를 알려주더라구
내 입장에선 자기네들이 전화 잘못 돌린건데 뭔가 핑퐁당하는 느낌이라 좀 기분 별로라
아~ 전화를 여기로 연결해주셔서요.. 하니까
좀 짜증난듯한 목소리로 저 아니에요~ 끊을게요~ 이러면서 전화를 툭 끊어버리길래
걍 아까 번호 알려줄때 나도 그냥 알겠습니다~ 하고 끊었으면될걸
안그래도 바쁘신데 괜히 내가 눈치없이 좀 쓸데없는 사족 덧붙인건가....계속 마음에 걸려서 ㅠ

인스티즈앱
위하준 팔로 하고 있는데 4년동안 거짓말 아니고 인스타 스토리 뜨면 저러고 있는게 90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