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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보습학원이었고 늦게 출근, 늦게 퇴근 (밤 11시 가까이), 남들 쉬는 주말이나 공휴일 내내 일하는 게 

스스로 '9~6 근무시간 아니네 난 실패자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매일매일 괴로웠어 아빠가 평생 공무원이었어서 더 그런걸수도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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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공무원인데 학원강사들보면 개멋있던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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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보습학원이건 뭐건 걍 멋있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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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내 심리 문제일수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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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너 멋있는 사람이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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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대졸하고 고시 실패하고 30초에 학원강사 하거든 ㅠㅠ 시급도 만오천원.. ㅠㅠ 그래도 대학원진학이라든지 다음 플랜 세워놓으면 멘탈적으로 낫더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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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ㅠ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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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평생은 절대 못할길 ㅜㅜㅜㅠㅋㅋㅋ 빨리 관둬야겠다 생각하면 괜찮은듯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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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지금은 무슨일 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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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국 임용고시로 턴했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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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소규모 동네학원에 학생들도 별로 없는데 꽤 일 잘해서 한달에 500씩 벌어가는거보면 절대 실패자라는 생각이 안들던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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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경력이 부족해서인가 세후 305만원이었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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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마 첫 직장이 이거지? 사무직이나 다른일 해보고 지금 일 하는거면 이렇게까지 실패자 마인드 안들텐데
세후 305만원이면 벌기 어려운 금액이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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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 신규 교사인데 200대야 ㅠㅠㅠ 그리고 지금 학교 들어오지마 정말 힘들어... 민원상상그이상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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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학원 강사가 왜..?! 돈도 잘 벌던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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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세후 300이 실패자 일리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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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좀 피해의식 있는거 아니야? 아님 고도의 비틱이거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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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피해의식일수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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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https://instiz.net/name/64836802
학원강사로 ‘방황’했다는 얘랑 잘맞을듯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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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사범대출신?올빼미형이라 늦출은 좋던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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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교원자격증 있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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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방황하다가 늦게 임용준비하는 사람들 좀 있는듯 근데 난 원래 9to6 싫어하고 12시이후 출근해서 늦퇴하고 싶어했어서 실패자인식은 본인 마음에 딸린게 맞는듯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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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고등학교 교사하다가 학원강사하시는분도있어 자격지심인듯?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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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빚 있고 범죄자들이나 실패자지 이게 무슨 실패자여....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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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 쓰니보다 노동강도 높고 돈도 훨씬 못 버는데 실패자란 생각 한 번도 안 해봤는디… 걍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없는 듯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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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자격지심 심하네..9to6 아니라 실패한 사람이라니 ㅋㅋ..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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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9to6만이 정상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쓰니랑 너무 안맞는 직업이다. 임용 파이팅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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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교사로 300대 벌려면 10년은 기다려야하는데... 괜춘...?🥹 4년 공부해서 붙은거라 있긴한데 여기도 평생직업이란 생각은 안들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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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쓰니는 강사 아니고 뭔 알바를 했어도 실패자라고 생각했을걸? 너의 인생에 성공은 임용 뿐인 거 아냐?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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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는 듯..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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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월 2천버는데.. 좀 하다가 이직해보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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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지금 그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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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가르치는 직업+그리고 보습학원이여도 나만 보는시선
견디는데? 그리구 한분야에 자신이 있는거잖아
늦출근오히려 좋고 쨋든 돈 잘벌고 부러움
세금 드릅게 많이떼간다 ㅠㅜ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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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임고 십년씩 하다 돌린거면 ㅇㅈ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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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힘들어보이긴 해도 멋지던데... 물론 본인이 다른 꿈 있으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지만 실패한 거라곤 생각 안 들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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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난 오히려 늦게출근 늦게퇴근이 잘맞아서 ㅋㅋㅋㅋ
친구들 아침에 힘들게 일어날때 난 자거나 병원가거나 은행 업무도 볼 수 있고 늦게 끝나는게 항상은 아니라 !!!! 근데 오히려 돈은 더 많이 벌어서 (시급 최소 3.5) 난 너무 만족하는데!!!!!!
약간 다른점은 있지만 그 안에서 좋은점을 찾으려고 하면 또 좋게 느껴짐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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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9-6가서도 나쁜점만 생각하면 또 패배자처럼 느껴질걸 ㅜㅜ 생각하는걸 바꿔봐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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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교사보다 더 벌지 않아?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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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기준이 9 to 6 인게 신기하다 오히려 병원등 일정 잡을 때 남들이랑 다른거 좋던데 난 학원강사 아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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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일부러 9 to 6 기피하는 나로써는 공감 안되는 기준이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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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도 강사하다가 일행으로 틀었는데 월급 거의 1.5배 차이남...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더 벌고 오전 자유시간 많은건 좋았는데 본문도 이해는 감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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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강사가 진짜 사바사 심함
동네에서 학부모 사이에 잘 가르친다고 소문나면 개인 원생수 100도 찍더라
대학 동창 무리 중에 강사가 돈 제일 많이 범
출퇴근도 6시~11시 근무여서 난 부럽던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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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이해해 적당한 학벌에 공부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시험 실패로 학원강사로 일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그렇지… 나도 시험 실패하면 정말 할 게 학원강사뿐일것 같아… 강사 직업 내려치기가 아니라 내 선택지가 그것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하는 느낌이라서 강사 직업 자체는 적성에 맞을 것도 같고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실패후 선택은 늘 아쉬움이 있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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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 많잖아.. 사회엔 내 자리가 없는데 당당히 취업한 게 부럽고 멋있는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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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도 하다가 그만뒀는데 그 땐 9-6아니니까 친구들이랑 어울리지도 누굴 사귀지도 못해서 싫었다가 나이 좀 드니까 그 때가 더 생각남 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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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만족중인디 난 공휴일 다 쉬긴 함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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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연고대 출신 쌤들 있어서 절대 실패자란 생각은 안 들었는뎅.. 나이드시고 나중엔 자기학원 차리는 사람이 많긴 하드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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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난 학원강사들 멋있던데... 쓰니가 무의식중에 원하는 직업이 따로 있어서 그런가봐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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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회사 다니다가 학원 강사로 전업했는데 야행성이라 그런지 너무 잘 맞아ㅋㅋㅋ 평일 낮에 한가하게 돌아다니는 것도 좋고 벌이도 좋아서 만족스러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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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아무것도 안하고 (못하고랑 다름) 도망치고 하는 것보다 뭐든 하는 게 멋짐..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도.. 학생 가르칠 때 단순하게 아는 걸 알려주는 게 아니라 문제에 대해 다방면으로 고찰하고 확인한 뒤에 학생들이 물어봐도 막힘없이 대답할 만큼 준비해서 일 하는 거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지 마. 스스로 돈도 벌지, 학문적인 부분을 남한테 가르치지, 그 과정에서 공부하지... 짱이라고 생각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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