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 내가
29살씩이나 먹어가며 느낀건
못생녀>성격하자 라는 급진적 결론은
뭔가 남초에서 와전된 명제같고
적어도 겉으로 어필되는 친절도는 그래도
애들이 사회적 생존본능을 느껴서 때문인지
외모 살짝 못난애들이 더 싹싹하고 좋았음.
거기다가 살집까지 있으면 붙임성에 재미까지 있었고.
모든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가 표본이 아니다보니
정확하진 않아도
내경험상을 표본으로 놓자면 일단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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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내가 29살씩이나 먹어가며 느낀건 못생녀>성격하자 라는 급진적 결론은 뭔가 남초에서 와전된 명제같고 적어도 겉으로 어필되는 친절도는 그래도 애들이 사회적 생존본능을 느껴서 때문인지 외모 살짝 못난애들이 더 싹싹하고 좋았음. 거기다가 살집까지 있으면 붙임성에 재미까지 있었고. 모든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가 표본이 아니다보니 정확하진 않아도 내경험상을 표본으로 놓자면 일단 그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