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중인 애인이 내 전연애들을 너무 궁금해하고 사진 보여달라고 해서 초반에 몇번씩 보여준적이 있어.
그리고 내 이상형 같은것도 연애하기 전부터 항상 물어봐서 어느정도는 알아
근데 어쩌다 외모나 이상형 얘기 나오면 장난식으로 실실 웃으면서 “난 너 이상형 아니잖아?” “나도 알아 난 가슴도 작고 엄청 이쁜편 아닌거” 이런 얘기를 해.
난 그럴때마다 아니라고 너가 내 이상형이다 라고는 하는데 헤헤 이런식으로 반응하고 넘어가
솔직히 애인이 굳이 따지면 내 외적인 이상형에 부합하지는 않는게 맞기는 해. 하지만 내 눈엔 귀엽고 무엇보다 착한게 너무 좋아 그러니까 결혼생각도 하는거고
너희는 애인이 신경 쓰이는걸 장난으로 승화해서 떠보는거 같아? 내가 믿음을 안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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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에서는 예쁜 여자 도저히 못만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