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같은데 집에 있던 엄마가 강아지 짖는 소리 아니었냐고 할 정도로 기괴한 소리 내면서 쿵쿵 뛰면서 싸워서 진짜 나까지 정신병 생길 것 같음…방음 안되는 아파트라 너무 크게 들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