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없어보이는 언행이야..? 니, 야 라고 한것도 아니고 너가~ ~ 라고 했음.. 뭐 쏘아붙이거나 짜증낸것도 아니고 다정한 대화였어.. 근데 엄마가 말버릇 고치라고.. 뭐라하는데 솔ㅈ딕히 이해가 안 가네ㅠ 이런거까지 엄마가 간섭할 부분인가 싶고 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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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없어보이는 언행이야..? 니, 야 라고 한것도 아니고 너가~ ~ 라고 했음.. 뭐 쏘아붙이거나 짜증낸것도 아니고 다정한 대화였어.. 근데 엄마가 말버릇 고치라고.. 뭐라하는데 솔ㅈ딕히 이해가 안 가네ㅠ 이런거까지 엄마가 간섭할 부분인가 싶고 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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