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부분 빼고는 잘맞다 느꼈어서 자주보는 친구가 있는데 맨날 약속패턴이
친구: 나 a역 가서 맛있는거 먹고싶어 a역에서 보자!!
나: 그랭!! (a역에 가고싶은곳들이 있나부다)
>>>>a역에서 내린후
나: 어디가 가고싶어? 뭐먹구싶어?
친구: 몰랑!! 뭐먹을까 어디갈래?
이러고 끝까지 멀뚱멀뚱 있음..절대 핸드폰도 지도도 안켜ㅋㅋㅋㅋㅋㅋ뭐먹고싶냐 물어도 몰라 배고파 어쩌징 이러고만있고
그래서 매번 힘들게 한참동안 가만히서서 내가직접 카페도 맛집도 그자리에서 뒤늦게 다찾아보고 길도 내가찾아야됨ㅋㅋ한두번도 아니고
심지어 가끔은 어디서 유명카페 유명맛집 이름만 스쳐본건지 가고싶다면서 불러놓고 근처 역까지 도착하면 그후로 길 모르는건 기본에 절대 지도안켜서 진짜 매번 내가 처음듣는 가게 길이나 찾아보고있음
지입으로 극P라그렇다 핑계는 대고..언제는 본인이 다른친구랑 몇번 해외여행을 갔었는데, 계획짜는거나 구경할곳 맛집찾기 길찾기 지도보기 다 아무것도 안해서 그 다른친구랑도 싸웠었대ㅋㅋㅋㅋ
그래놓고 본인이 극P성향이라 어쩔수없다 타령만하고 고칠생각 영원히 없는거같은데 저정도면 P라서가 아니라 예의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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