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못간다 너무 싫다(내가 싫은거..남이 가는거 아무 생각 없움..사람 많고 시끄럽고 그런데서 노는거 싫고 부담스럽다 했어) 내가 이러니까 친구가 알았다 그럼 술이나 먹자 이래서 ㅇㅋㅇㅋ함
근데 얘가 헌팅술딥 데려갔어
나는 모르고 들어갔고
헌팅술집이 뭔지는 알지..근데 거기가 헌팅술집인지 몰랐고ㅠㅠ나 이런데 자체를 처음 와봐서 진짜 몰랐어
나는 그냥 비비큐 이런데서 친구랑 치맥하거나 봉구비어 이런데 외에는 술집 안가봤어
친구한테 말하니까 클럽이랑 여기는 다르잖아 이러는데 맞는 말이긴 한데 내가 평소 성격이랑 그런거 보면 나 이런데 싫어하는거 백퍼 알거든
내가 좀 오바했나
친구는 그냥 클럽 싫어? 그럼 클럽 아닌데 놀 수 있는곳!!!이렇게 생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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