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있는데 걔가 전여친 깨붙할때마다 연애상담 엄청 해줬는데 들을때마다 전여친이 올타임 레전드라 도망가라 걘 아니다 했지만 지 맘대로 어차피 뭔 말해도 눈막귀막 지 맘가는 데로 했었어서 걍 어느순간 전여친 연관돼서 얘 힘들단 소리할때마다 질렸거든 근데 최근에 헤어지고 거의 매일 친구랑 전화하고 힘내라 고생했다 잘될거다 등등 말해줬는데 한번 통화할때 짧으면 30분 길면 2시간 이렇게 전화하고 디엠으로도 힘들다하면 그래 힘내 견뎌 이렇게 얘기하니까 어느순간 내가 얘 독백인가 감정쓰레기통인가 싶은거야 내용 정리도 없이 맨날 같은 얘기로 돌아가고 뭔 말을 해도 그래도 좋았던 순간이 있었으니까~이러는데 어느순간부터 나도 좀 귀찮아지고 매일 같은 얘기에 위로해주기도 지쳐서 그냥 대놓고 진대는 좀 그만하고싶다 이제~ 이러고 방금도 전화와서 같은 말하길래 그래 힘내라 근데 난 니 독백이 아니야 그랬더니 자기가 괜찮아지면 연락한다고 디엠도 하지말고 연락하지말고있다고 혹시라도 무슨일 있으면 연락하겠다〈이러는데 좀 서운해서 21일에 만나서 기분전환하기로 했는데 그래 21일에도 안괜찮아지면 미리 말해라 했거든 근데 전화끊고 내가 좀 심했나싶긴한데 뭔가 필찾하는거 같고 좀 꽁기꽁기 서운해져서 올려봄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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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시험 감독해봤는데 ㄹㅇ 찐이더라 그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