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기전엔 월세 관리비만 내고 생활비는 아끼면 얼마 안나오는줄 알았지..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하는데 치약이 얼마 안남아서 주문한다음에 밥먹어야지 하고 찬장열었는데 햇반 거의 떨어져서 주문한다음에 반찬찾으려고 냉장고 열었는데 먹을거 많이 떨어졌다 싶어서 쿠팡에서 먹을거 주문한다음에 일단 밥을먹고 설거지를 하려는데 주방세제가 얼마안남았네 하고 주문한다음에 밥 다먹었으니 빨래해야지 하는데 섬유유연제 다 떨어져서 주문하고 빨래 끝난다음에 청소좀 해볼까 해서 돌돌이 돌리는데 리필 다 떨어져서 다이소 가서 사야겠다 생각한다음에 목말라서 음료수 마시려는데 최애 음료수 다 떨어져서 또 주문한다음에 쉬려는데 방에서 꿉꿉한 냄새나서 봤더니 디퓨저가 다떨어져서 사야겠다고 또 생각한다음에 이제 좀 쉬어볼까 해서 누웠는데 너무 추워서 보일러랑 전기장판 틀었는데 갑자기 가스 전기세 얼마나 나올까 걱정이 되다가 잘 누워서 쉬고있는데 갑자기 생리가 터져서 생리대 갈러 화장실 갔는데 생리대도 얼마 안남아서 또 사야하고 이제 잘준비좀 해볼까 해서 화장실가서 오줌싸다가 휴지 다떨어져서 쿠팡주문하고 이제 자야햐니 씻어야겠다 하면서 샴푸짰는데 바닥나있어서 또 주문하다가 씻고나와서 목말라서 물마시는데 물 얼마 안남아있어서 주문하고 물 마시다가 흘려서 바닥 닦으려고 물티슈 몇장 뽑았는데 물티슈도 다떨어져서 사야겠다 생각하고
ㄹㅇ 이거 반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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