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이야긴데
30년 시부모 모시고 살았거든
같이 살면서 아침 저녁 다 해주고 병원 델따주고 약도 타다주고 등등 국없으면 밥안먹어서 매번 국끓임
엄마는 회사일 한번도 안하고 살았음
할아버지가 엄마한테 십년전에 상가 물려줌
월세+아빠 월급으로 먹고 살았구 점심은 안차려줘도 돼서 아침에 밥차려주고 엄마는 운동갔다가 취미생활하고 4시에 집오는 그런 생활함
이번에 상가 팔게 되었는데 15억 정도임
돈으로 평가할순없지만 이정도 받은걸로 위안삼아야 하는지…엄마의 젊은 시절 다 주방에서 보낸거 생각하면 맘아프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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