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너무 하얀편인데 타고난거라 고민이 많어
살면서 들어본말 생각나는거 말해보면
초딩때는 친구가 알비노있냐고 물어본거랑
선생님이 수업할때 하얘서 나만보인다랑
직장와서는 나 걸어오면 반사판같다였음 ;;
이정도면 조금이라도 태닝하는게 나으려나?
아님 걍 컨셉지키는게 더 좋으려나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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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너무 하얀편인데 타고난거라 고민이 많어 살면서 들어본말 생각나는거 말해보면 초딩때는 친구가 알비노있냐고 물어본거랑 선생님이 수업할때 하얘서 나만보인다랑 직장와서는 나 걸어오면 반사판같다였음 ;; 이정도면 조금이라도 태닝하는게 나으려나? 아님 걍 컨셉지키는게 더 좋으려나 고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