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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37
아무곳이나 붙어만 달라 빌때는 언제고 진짜 붙으니까 맘에 안들고 이직하고 싶음...... 일이 힘들다거나 하기 싫다 이래서 그만두고 싶은게 아니라 미래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여기 있는건 답이 없고 다른 곳 이직해야될 것 같고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아니 이걸 전문직이나 그런 사람들 아니고서야 계속 하명서 살아간다고? 나 어떠케 취업을 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도 미래가 막막함ㅠㅠ 내가 너무 앞서서 쓸데없는 것까지 걱정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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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나랑똑같다 근데 이직은또 잘안돼서 요즘 무기력증ㄹㅈㄷ야..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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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정성이라는게 진짜 큰 것 같음
이걸 무시할만큼의 재력이 있다면 몰라도...
결국 다 돈이 문제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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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직 존비하고임ㅅ어??…
난 이직 하랴고 면접 봤는데 안붙더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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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준비중인데 면접도 잘안불러줘..ㅠ 슬푸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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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미래안보이는게 제일 숨막힘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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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차라리 백수면 몰라 고생하면서 일하는데 미래안보인다는게 참 현타오는듯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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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ㅜㅜ 간절햇다가 막상 다니니까 이직 또는 퇴사하고싶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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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그래,,,
한 7개월차 인데 막상 다니니까 더 그럼
다니던중에 면접 한번 봤는데 그것도 떨어지니까
갑자기 미래가 안보여서 침울하고..
여기 진짜 계속 다녀야되는건갸
이 생각 밖에 안드네 ㅎㅎ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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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오 나잖아? 그래서 나는 퇴사하고 다시 진로 찾는중이야ㅋㅋㅋ 혼자 조급해서 합격하니까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나랑 너무 안맞아서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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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 나도 퇴사하고 다시 진로찾는 중.. 근데 쉬니까 너무 좋아서 더놀고싶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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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그래서 회사 2년 다니고 나와서 공기업 준비중... 난 안정성이 가장 필요한 사람이라 ㅠ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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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ㄹㅇ 그냥 어른들은 원래 다 이렇게 사나..? 혼자 이러고 있는중임ㅋㅋㅋㅋ이렇게 쭉 살고 싶진 않은데.. 막상 불확실한 미래에 날 던질 용기는 없음.. 이 시기 또한 지나가겠거니..하는 중... 다른 회사라고 다를까..? 생각하며..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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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미래가 안보인다는건 무슨 뜻이야..? 잘릴것같아서..?? 아님 회사가 망할 것 같아서...?ㅠ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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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래 다닐 수 있을까? 이런거... 이건 뭐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같은 고민을 하겠지만 뭐랄까 당장 5년 뒤에도 이 회사에서 일할 수 있을까 싶고 이직하든가 해서 내 몸집을 키워놔야 될 것 같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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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가 경쟁력이 있을까? 여기서 경쟁력을 키울수있을까? 안될것같은데?그럼 나중엔 어떡하지? 그렇다고 명확한 업그레이드 길이 있는 건 아님
음 괴롭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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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본인이 회사에서 얻을 수 있는, 추구하는 것들이 충족되면 좀 더 다닐맛 나는 것 같아.
돈을 적게 줘도 배울 수 있어서, 사람이 괜찮아서, 복지가 좋아서, 돈을 많이 줘서 등등 각자의 우선순위가 다르니까!
당연히 저연차에는 모든 조건들을 충족시키기는 어렵다고 생각해. 나는 그래서 한 회사마다 목표를 세웠었어.
이 회사는 돈을 적게 주지만 이 업계에 발을 들이기 위한 발판이야, 그 다음 회사는 난 1년 경력이 없으니까 직속상사가 없어도 1년은 채워야지, 지금 회사는 복지도 괜찮고 나름 괜찮아서 1년 넘게 다니는 중이야! 나도 경력은 얼마 안되지만 한번에 맞는 회사를 찾기 어렵고 정상적인 회사도 진짜 손에 꼽아....어느정도는 타협하고 들어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 쓰니도 꼭 잘 맞는 회사 찾길 바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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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ㅠㅠ 이직 여러번 한거야? 대단하네 쓴이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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