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는분이 얼마안된분이거든? 전에 병실 들어와서 뭐하실때 내가 뭐물어보고 그러면서 좀 얘기나누다가 밑에 카페에서 엄마랑 나랑 마실거 시키고기다리는데 퇴근하시는거보고 인사했단말야 그때 잠시 스몰토크하다가 들어온지 얼마안되었다고 얘기하더라고
입원한 병동 정수기가 그 간호사분들 컴퓨터있는 장소?거기 돌아야나오거든 근데 오늘 물따르러 가는데 소리가 진짜 다 들려 아 진짜 얘 못가르치겠네 나는 다 했던건데 왜못해, 이거 뭔지 모르지? 그럴줄알았다.. 이런식으로 아뭔가..나도 저연차때 저러고 대놓고 혼났으면 진짜 짜증났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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