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 세번 째 연애인데 그 중 두 명이나 단벌신사야(지금 남자친구도 단벌신사)
어느정도냐면 살짝 과장 붙여서 이 사람의 옷 변화를 보고 계절을 깨달을 정도..?
처음에는 음 검소하군!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 다른 법이니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제 같이 사진 찍으면 그 사진을 올리기가 좀 뭐해 맨날 나만 옷이 달라져서 약간 웃겨보여서 ㅠㅡㅜ
이전에 만났던 사람이 옷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었어서 그런가 가끔 나도 모르게 남자친구한테 같이 쇼핑하자고 하고 좀 더 나 만날 때 신경써달라고 하게 되네.. 남자들 단벌신사인 거 흔한 거겠지 내가 적응해야하는 거겠지 ㅜ
참고로 사주고 나서 말해라 라고 할까봐 미리 얘기하는 거지만 겉옷이며 상의며 신발이며 기념일에 꽤 여러번 선물해줬고 문제는 선물하면 이제 그것만 입어서 그것대로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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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대군부인 키스신 왜 하는지 이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