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튄 아니고
전남친이 일하는 매장 옷이였는데
같이동거하다가 전남친이 나 준다해서
ㅇㅋ이러고 몇달뒤
헤어질때 내가그거 다가지고 우리집 갔거든
개가나준다한건 맞으니까
근데 단추가떨어져서 그 다른 지점 매장가서
고쳐달라하고 옷 주고왔는데
직원이저나와서 언제구매했고 어디점에서구매했냐고
꼬치꼬치묻는데 ㅜ선물받았다했는데
짭이워낙많아서 그정보를 본사에 신고를 해야
같은 단추를 받을수있다는둥해서..
혿시 개가나준다한옷 내가 단추수선 하고있는거 개가 알면
좀 그럴까?아님그냥 어잘입고있네 하고말까?ㅜ너므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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