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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선호 기자] 게임체인저급 대우를 받을까.10일부터 해외구단을 포함해 모든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경쟁이 붙은 만큼 오전부터 계약 공식발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의외로 조용하다. 다수의 구단들이 물밑에서 치열한 영입 경쟁이 펼치고 있다. KIA는 잔류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고 롯데 kt에 서울의 한 팀도 최근 쟁탈전에 가세했다는 소식이다. 초유의 4구단 유격수 쟁탈전이다.
관심은 몸값이다. 역대 유격수 FA 가운데 상위급 잭팟을 터트릴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는 LG 오지환이 2024년 6년 124억원(보장액 100억원, 옵션 24억원)이 유격수 최고액이었다. 한화 심우준을 비롯해 두산 김재호(2017년), 롯데 노진혁(2023년)이 4년 50억원을 받았다. 오지환은 연간 20억 원의 규모이다. 박찬호가 4년 80억 원에 계약한다면 오지환급 대우를 받는 것이다.
언론을 중심으로 100억 설까지 나돌고 있다. 여러 팀이 경쟁이 세게 붙었다. 원소속 구단 KIA까지 핵심전력 유출 방지를 위해 머니게임을 불사할 태세이다. 초유의 쟁탈전 양상이 벌어진 가운데 한쪽이 잡기 위해 확실한 베팅을 한다면 100억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시나리오이다. 현실화되지는 지켜봐야지만 100억은 거품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100억은 대체로 팀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게임체인저급 FA 선수들이 받는 금액이다. 박찬호가 게임체인저급 대우를 받을 것인지 흥미진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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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 이팁에 이거 너무 비매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