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우여곡절 많이 겪으면서 (죽네 사네)
어릴때부터 남들보다 약하고 아프다는 이유로
학교에서도 소외 많이 받고 자란 아이가
부모는 그저 안쓰럽기만하거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아이한테 제대로된 훈육이나 가르침보단 오냐오냐 해달라는거 하고싶다는거 다해주면서 키운거야 (배려, 인성 됨됨이 가르침 x)
근데 결국은 많이 좋아져서 여느 평범한 사람들 처럼 살아가게 된거지
근데 어릴때 부모한테 항상 의기양양 오냐오냐 사회성도 못키우고 사회생활 하는 법도 모르면서 성인이 된 자식이
진짜 말그대로 사회부적응자 + 인성파탄 + 나르시스트 + 소시오 이런 이기적인 애로 자란거지
그러면 이러한 인격이 형성된 데에는 원래 그 아이의 천성 + 기질 영향이 큰걸까 다 떠받들고 키운 부모 영향이 큰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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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변에 키 167 이상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