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는 현재 원소속 구단인 한화를 포함해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B등급이라 보상 부담도 크지 않고, 좌완 파이어볼러라는 희소성이 더해지면서 몸값은 치솟을 수 있는 상황이다. 한화로서는 불펜 좌우 밸런스를 위해서라도 이탈을 허용하기 어렵다.
남은 과제는 손아섭이다. 손아섭은 시즌 중 한화로 이적해 정규리그 35경기 타율 0.265로 그의 명성에 비해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C등급이라 보상선수는 없지만 연봉의 150%인 7억 5000만 원을 보전금이 걸림돌로 작용, 타 구단 입장에서는 선뜻 나서기 어려울 전망이다. 나이와 활용도를 고려하면 한화와 1-2년 단기 재계약을 맺는 시나리오가 가장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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