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나랑 카페 알바를 같이 하게 된 한살 연하가 있어
나랑 카페 알바를 같이 하게 된 한살 연하가 있어
주말 알바고 단 둘이 일해
나도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 상대가 나보다 더 가리면 내가 엄청 노력하거든?
처음넨 나도 별 마음이 없는데 대화하고 같이 시간 보내니까 너무 그냥 사람이 매력적인거야
처음인 낯을 많이 가렸는데 지금은 점점 가까워졌단 말이지?
자 호감인지 아닌지 말해줘 있었던 사실 그대로 얘기해줄게
카페가 엄청 바쁜데 좀 틈나면 대화를 많이해
주로 가치관 연애 결혼 이런 것?
그리고 굳이? 싶은 배려를 해
원래 istp가 일적으로 만나면 깍듯하고 그런건지
내가 옆에 가까이에 있는 쓰레기통애 쓰레기를버리려고 하면 그 큰 쓰레기통 두 개를 내 옆으로 굳이 밀어줘 나 버리기 편하라고 그냥 내가 한발작 가서 버리면 되는데
그리고 내가 영화 추천 하나해줬는데 바로 보고와서
취향이 비슷하구나 싶어서 여러개 추천해줬는데 매주 보고오고 있음
장기연애하고 헤어진지 3달인데 내가 너무 로 맨스 영화만 추천해줬다하니까 이젠 시간이 많이 흘러서 정말 괜찮고 자긴 크리스마스 전까지 다 볼거라고 함
내가 챗지피티 나만의 사용방법 알려줬는데
챗지피티를 되게 귀엽게 사용하시네요 함
사장님이랑 셋이 청첩장모임으로 밥을 곧 먹어야하는데 고기를 먹즈규 하셨었음 근데 내가 둘이 일할 때 근데 돼지고기몀 어쩌죠 저 사실 돼지고기 못먹는데 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그날 돼지고기 안 먹고싶다고 다른 거 먹자고 말하겠다고 함
아직 연락처도 없고 그런 상황인데 내가 회사랑 카페 퇴사하면 들판있는 해외여행 갈 거라고 하니까 다른 말은 없다가 다녀와서 어땠는지 말해달라고 함..
내가 모르고 진짜 본모습 보였던 적이 있는데 민망해서 잊어달라고 했는데 좀 한참 있다가 갑자기 혼자 내가 했던 행동 생각하면서 웃음
나보고 땡땡님은 선한 사람같아요이럼
시간 지나면서 이제는 나보다 더 질문을 함
대화하다 손님오면 일하는데 먼저 일 끝내고 내 얘기 기다리고 있음 원래 고양이인디 그럴 때보면 댕댕이같음
그 밖에 뭐 더 있는 대충 이정도
이제 같이 주말 알바한지 두달 쥼 안됌
일단 나도 istj라 굳이 좋아하는 마음 아니면 표현 안해
상대는 내가 이런 고민하는지 1도 모를 듯
나도 확실한 마음은 아니고 궁금증과 호감 정도인데
상대가 뭔가 저런 행동해서 으잉?하는 중이야
근데 진짜 istp 너무 매력적인듯..
조용한디 솔직한데 무례하지 않고 엉뚱하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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