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확실한 물증은 없어 그냥 내가 불안형이고 이런 의심이 한번 들면 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
예를 들어 사람이 어쩌다 평소보다 더 일찍 잘 수도 있는건데(10,11시) 잔다고 하고 놀러가나? 싶고 친구들 만나서 술마셔도 딴짓하나 싶고 사진찍어서 보내줘도 일단 남자애들하고 같이 있을때 사진이나 옛날 사진 재탕한거면 어쩌지싶고.. 안만나는 날에 일하거나 쉰다고 하고 바람피면 어쩌나 이런 생각들?
만난지 2년 다 되어가고 최근 몇개월들어 심해졌어 약속가면 간다 말해주고 사진보내주고 잘해줘도 이래.. 애인은 나름대로 안정감주려고 노력하는데 내 마음가짐이 문젠가봐 끝이 없는 문제를 생각하니까 너무 힘들어 마음좀 내려놓자 컨트롤해도 잠깐뿐이야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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