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현 KT 단장은 12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우리도 박찬호 선수에게 관심은 있다. (9일 FA 시장이 열린 후) 지금까지 에이전트와 한 번 만났다. 그쪽은 여러 구단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해 시간이 걸릴 것 같다"라고 밝혔다.
스타뉴스 확인 결과 KT 외에 원소속팀 KIA, 내야 안정이 필요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참전하면서 영입전은 더욱 뜨거워졌다. 박찬호 영입전에 참여하지 않은 KBO 타 구단 관계자는 "원래 FA는 운때가 맞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박찬호 선수는 운이 좋다. 마침 유격수 포지션에 풀리는 매물이 없었고,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려는 팀들이 나왔다. 그래도 4년 100억 원은... 할 말이 없다"고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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