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지역만 그런건가 처음에 남자상담사도 별로였고
이번에 새로잡은 여자상담사도 공격적임 내가 중요한 예전에 목숨을건 중요한 진료가 있어서 녹음을 했는데 되게 의사들이 자세힌 말못하지만 보조의사랑 타박하는 내용이였음 내 상황을 여기서 자세히 말못함 하지만 나도 억울한 상황이렸음 정리한거 보여드릴까여 하는데 난 그냥 의사말들 해석하고 그런ㄱ의미에서 녹음한건데
실제로찾아보니 한국법상 당사자이기만하면 다른사람들 허락없어도 비밀녹음은 허락되고 그걸 유포하거나 인터넷에 올리거나 명예훼손되게 올리면 문제가 된다고 뜨는데
상담사가 그거 위법아니냐고 자기도 녹음중이냐고 녹음버튼 눌러져있는지 확인해도되냐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알겠다하고 뭔가 범죄자처럼 몰린것처럼 억울해서 우는데
녹음안했으면 떳떳하게 있음 되지않냐 그러고 녹음을 전에 정신과에서 상담받던 상담사가 하라고 조언을 했다 해석식으로 같이 듣자고 했다 하니까 그 상담사가 그럼 그 상담자가 당신이 원치않는 수1술 받으라하면 받을거냐? 그러고 내가 상담자분이 묘팽이라했다고 비꼬면서 하지않았냐하니까 자긴그런적없다. 당황스럽다 이상황은 어떤 상담자가 와도 오은영박사가 와도 똑같을거다 자기도 공부중이다 내잘못만 있는건가 나 상담중에 녹음한적없고 병원 진료만 녹음했음 자긴 사과했으니까너무 자기를 가해자처럼 몰고가지마라 그러던데
솔직히 나도 무료로 받는거라서 심보는 아니긴하지만
진짜 석사박사까지 따고 오는 정신과 상담사자들이랑 너무 급이 안맞다.비교가 안돼.차라리 나같은 중증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처받을바에 정신과상담받는게 나은듯 여기는 그냥 가벼운 고민만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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