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생인데
과제, 수업, 과제와 관련된 각종 짜잘한 대화들 싹 녹음함
답사 설명같은 것도 다 녹음본 참고해서 제출하고
근데 이게 습관화되면 회사에서 녹음 내내 키고 있어야지 일을 처리할 수 있을거같은거야.... 이게 맞나
나같은 케이스는 잘 없겠지
필기해도 내가 잘 못알아보고 손글씨가 안예쁘다보니 잘 안써서
빨리 쓰면 못알아보겠고 제대로 쓰려고하면 속도가 느려서
더 안쓰다보니 이케된거.. 게다가 노트에 쓴 내용은 텍스트로 잘 옮겨지지도 않잖아 글씨 평타이하는
심각성이 느껴지는데어떻게 극복할까
+웃기게도 타인 tmi하고 사람 말은 기억 개잘함...
쓸데없는 잡것들만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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