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무직 알바라해서 갔는데 알고보니 리딩방 사기치는 거였음. 안 한다 했는데 분위기 이상해지면서 압박함. 면접장도 사무실이 아닌 이상한 지하에 구석에 동떨어진 방에 문 잠궈놓고 봤기에 무서웠음.
근데 내 성격이 무서워도 직설적으로 말하는 그런 게 좀 있어서 "이거 무슨 영화 범죄도시에 나오는 조폭들 불법 채용 그런 거 같아서 너무 무섭네요. 저 그래서 나가고 싶은데요." 이렇게 말하니 ㅈ되겠다 싶었는지 갑자기 막 웃으면서 그런 거 아니라 함.
공고 내용이랑 다른 일 하라고 부른 거라 시간 낭비 시켰으니 사과해달라 하고 교통비 달라해서 받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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