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쪼그마한거 만들어줬고
뭐 대단한거 받고싶은거도 아니고
그냥 편의점에 빼빼로묶음 하나만 던져줘도 좋아할건데
혹시라도 안챙겨줄까봐
며칠전에 곧 빼빼로데이네 알려도 주고
나는 아몬드 좋아한다 말도 했고
나이드니까 그런게 눈에 잘 안띄네 그러길래 내가
젊은여자랑 만나려면 눈 떠라~~! 이런 장난도 쳤얼는데
빈손임
그깟 빼빼로 크게 중요한거도 아니지만
내가 말도 했는데
큰 노력이 필요한거도 아니고
하다못해 집가는 길 편의점에서
혹은 나 만나러 오는 길 잠깐 3분만 투자하면 되는걸
안했다는게 너무 괘씸하고 날 밥으로보나
분노가 치밀어오름
내가 너무 오바떠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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