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때는 가족 생각나기도하고 주옥 같은 대사나 묘사가 많아서 가슴을 푹푹 찔리는 느낌이였는데 다 읽고 나니까 딱히 생각 나는게 없어.. 뭐지 그냥 되게 슬픈 드라마 한 편 본 거 같아
나는 책을 많이 읽지 않는 편이라 그런거같기도해서 다른 사람들 감상평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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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때는 가족 생각나기도하고 주옥 같은 대사나 묘사가 많아서 가슴을 푹푹 찔리는 느낌이였는데 다 읽고 나니까 딱히 생각 나는게 없어.. 뭐지 그냥 되게 슬픈 드라마 한 편 본 거 같아 나는 책을 많이 읽지 않는 편이라 그런거같기도해서 다른 사람들 감상평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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