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 정도 만났고
애인이 무뚝뚝한데 난 표현 엄청 잘해서 매일매일 좋은말 해주고 서로 연락 엄청 잘해줬어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연락함
사랑스럽다는 말도 나한테 처음들어보고 이렇게 애교많고 잘해주는사람 처음이고 나 자체를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그러다 점점 나한테 소홀해지는것 같아서 서운하고 좀 한심하고 정떨어져 보이는게 많아서 내가 저번주에 그만두자 했거든?
끝내면서도 서로 요즘 추우니 건강챙기고 잘지내라고 좋게 끝났어 차단이나 친삭도 안하고
나중에라도 생각나려나? 지금은 어떻게든 나한테 눈에 띄려고 잘사는척 sns 엄청올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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